크리스마스 행사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사를 했습니다.
인근 어린이집에서 온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과 시설관리인이신 실장님의 색소폰 연주와 종사자들의 합창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습니다.
어린이들의 율동과 합창에 가슴이 뭉클하고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는 어르신들도 종사자들도 있었습니다.
축하 인사말
부원장님의 인트로에 이어서 대표님의 축하 인사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축하공연
근처 어린이집에서 온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입니다.
발표곡은
- 햇빛반: 구름빵
- 달빛반: 울면안돼
- 꽃들반: 오늘은 내가 주인공
- 전체 합창: 러브송
러브송 가사 한 번 알아볼까요?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 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 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제 내 자리에 오게 된 거야 oh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색소폰 연주
시설관리인이신 실장님의 색소폰 연주입니다.
연주곡은 루돌프 사슴코 외 1곡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
합창곡은 흰눈사이로 외 1곡으로, 종사자들이 흰티에 검은바지로 맞춰입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한 껏 분위기를 냈습니다.
어르신들이 정말 즐거웠겠죠?